(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에콰도르에서 교도소 내 라이벌 갱단 간의 충돌로 수감자 13명과 교도관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군과 경찰은 200여 명을 투입해 이들을 진압하고 도망친 탈옥수 중 13명을 붙잡았다고 전했는데요.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폭발음 속에서 중무장한 경찰관들이 교도소로 진입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군과 경찰은 200여 명을 투입해 이들을 진압하고 도망친 탈옥수 중 13명을 붙잡았다고 전했는데요.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폭발음 속에서 중무장한 경찰관들이 교도소로 진입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