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수상드론으로 한차례 흑해 전장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군은 톨로카 수중드론까지 투입해 바다를 지배하려 하고 있습니다.톨로카는 기뢰 설치와 대잠 작전을 할 수 있어 흑해함대 잠수함의 맞수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드론 #우크라 #전쟁ssc@news1.kr신성철 기자 美 최정예 공수부대 기지→베네수 방향으로...고난도 침투 전문우크라 비밀작전 러 뒤흔들다...장군암살·전투기 폭파[인터뷰] 2026 우크라전 결론난다...플라밍고 전력화·도네츠크 요새전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