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17일 EU는 만장일치로 영국과 캐나다의 세이프 참여를 위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비 EU 국가의 사업 참여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난해 EU와 안보·국방 파트너십을 맺은 한국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자격 자체는 이미 갖춘 상탭니다.
다만, 전문가는 현재 정부가 의향서만 제출하고 기다리는 수동적인 상태라며, 방산 기업들과 함께 '원팀 코리아'를 만들어 보다 많은 혜택을 끌어오기 위한 양자 협상 방안을 미리 고민해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럽재무장 #방산 #폴란드
ssc@news1.kr
지난해 EU와 안보·국방 파트너십을 맺은 한국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자격 자체는 이미 갖춘 상탭니다.
다만, 전문가는 현재 정부가 의향서만 제출하고 기다리는 수동적인 상태라며, 방산 기업들과 함께 '원팀 코리아'를 만들어 보다 많은 혜택을 끌어오기 위한 양자 협상 방안을 미리 고민해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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