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전인범 전 육군 특전사령관은 현재 육군 기준 필요한 병력의 60% 수준밖에 없는 상태라며, 병사와 초급 간부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전방 근무자 기준 병장 월급이 수당 포함 400만원에 평일 외출 허용, 병역 존중 문화가 형성되면 남성은 연장 복무에 응할 것이고, 여성은 병 복무에 자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군대 #병력부족 #여성징병
ssc@news1.kr
최전방 근무자 기준 병장 월급이 수당 포함 400만원에 평일 외출 허용, 병역 존중 문화가 형성되면 남성은 연장 복무에 응할 것이고, 여성은 병 복무에 자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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