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음주 운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던 배우 송영규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향년 55세.
지난 4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송영규는 이날 오전 8시께 용인시 처인구 모처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시신을 수습·검시하는 등 수사했지만 시신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영규의 빈소는 용인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습니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입니다.
#송영규 #극한직업 #최반장
지난 4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송영규는 이날 오전 8시께 용인시 처인구 모처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시신을 수습·검시하는 등 수사했지만 시신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영규의 빈소는 용인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습니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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