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막히자 의대도 포기…AI만 바라보는 중국 청춘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중국 수험생들이 명문대보다 AI·전기차 등 실속 있는 전공을 선택하며 대입 지형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의대와 토목은 수련 기간, 취업난 등으로 기피 대상이 되었고, AI 관련 학과가 인기 최상위로 부상했습니다.

한편 샤오미는 무인 공장 ‘다크팩토리’를 기반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제조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중국 #입시 #공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