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한때 러시아 해군 중 최강이었던 흑해함대는 현재 이름값조차 못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크림반도 본부에서 본토 노보로시스크 항구로 후퇴한 뒤 기지에서 나오질 않고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매체는 흑해함대 군함이 노보로시스크 항구를 가득 메워 국경수비대와 민간 선박이 정박할 곳도 없을 지경이라고 위성 사진과 함께 보도했습니다.
#크림반도 #우크라 #전쟁
ssc@news1.kr
크림반도 본부에서 본토 노보로시스크 항구로 후퇴한 뒤 기지에서 나오질 않고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매체는 흑해함대 군함이 노보로시스크 항구를 가득 메워 국경수비대와 민간 선박이 정박할 곳도 없을 지경이라고 위성 사진과 함께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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