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K-뷰티 사재기 열풍…“1년치 아이라이너 미리 쟁였다”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뉴욕타임스가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K-뷰티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사재기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25%의 상호관세 부과 계획을 밝히고, 이를 전격 유예하며 시작됐는데요.

관세로 인해 가격이 오르기 전 K-뷰티 소비자들은 최대한 많은 제품을 사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은 “한국산 화장품을 잃고 싶지 않다”며 대량 구매한 화장품을 영상으로 찍어 올리기도 했죠.

#K뷰티 #상호관세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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