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한국 방산업체는 수요와 예산은 넘치지만 공급이 부족한 유럽 방공 시장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국산 중거리 방공체계 천궁2의 요격 미사일 제조사인 LIG넥스원은 뉴스1에 "오는 2030년까지 해외 진출을 30개국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유럽 또한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수출을 마친 중동 3개국을 넘어 유럽에도 진출하겠단 포부입니다.
#천궁 #방산 #우크라
ssc@news1.kr
국산 중거리 방공체계 천궁2의 요격 미사일 제조사인 LIG넥스원은 뉴스1에 "오는 2030년까지 해외 진출을 30개국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유럽 또한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수출을 마친 중동 3개국을 넘어 유럽에도 진출하겠단 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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