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가동! 갓 구운 바나나킥·메론킥 탄생 현장…잘 나가는 과자의 비밀

(서울=뉴스1) 박은정 이강 기자 = 매일 수많은 과자가 쏟아져 나오는 이곳, 충남 아산 농심 공장.

바삭한 과자 한 봉지가 완성되는 순간, 현장의 열기를 직접 느껴봤습니다.

쉼 없이 돌아가는 생산 라인에서 직원들의 손길이 더해지며, 갓 구운 따끈따끈한 과자들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제니의 언급으로 다시 주목받은 바나나킥은 해외 수출과 브랜드 성장으로 이어졌고, 최근 출시된 ‘메론킥’ 역시 첫 주에만 144만 봉지가 팔리며 흥행에 성공했죠.

이 열기에 힘입어 공장은 지금, 더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킥 시리즈’ 열풍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나나킥 #메론킥 #농심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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