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6일 국회 내란 국조특위에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계엄 당시 위법한 지시에 항거했어야 했다는 민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타에 지휘관이 자의로 위법을 판단했다면 당시 교전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반박했다.#계엄 #내란 #윤석열ssc@news1.kr신성철 기자 조기대선 실시된다면…거대여당 두려움보다 尹 심판론 더 강해 [팩트앤뷰]尹, 선고 후 돌변한다...李 비호감 극복 끝 [팩트앤뷰]헌재가 이재명 재판 놓고 계산중?…“판사들에게 모욕적 발언” [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