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짐 되지 말라”…민주, ‘尹 탄핵’ 이탈표 모으기 총력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5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실질적인 왕정을 꿈꿨던 친위 쿠데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대범하게 본인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임을 다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야 6당은 오는 7일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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