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여자 57kg급 태권도에서 김유진이 16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세계 랭킹 24위인 김유진이 16강전부터 상위 랭커들을 차례로 격파하며 대 이변을 일으켰는데요. 금빛 발차기로 반전 드라마를 만든 그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김유진 #태권도 #파리올림픽정희진 기자 시리아 정부군 VS 쿠르드 무력 충돌...독재 축출했는데 왜?알고보니 1타 4피?…민주당 '통일교 특검' 입장 선회 배경은[팩트앤뷰 조응천]국힘 내부 '계엄은 한동훈 탓' 주장도…차라리 이준석 택한다는 사람 많아[팩트앤뷰 조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