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여자 57kg급 태권도에서 김유진이 16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세계 랭킹 24위인 김유진이 16강전부터 상위 랭커들을 차례로 격파하며 대 이변을 일으켰는데요. 금빛 발차기로 반전 드라마를 만든 그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김유진 #태권도 #파리올림픽정희진 기자 '빈 라덴 사살' 美 특수부대 준비는 끝났다...중국 대만 침공 대비 비밀 훈련우크라에 미사일 퍼붓던 SU-30...맨페즈에 뒤통수 맞고 흑해로 추락“다른 팀 매니저가 대놓고 무시”…뉴진스의 하이브 기습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