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1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김영철 검사 탄핵소추안을 상정하고 탄핵소추사건 조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 검사 탄핵을 '보복성 탄핵'으로 규정해 온 국민의힘은 조사계획서 채택의 건에 대한 거수 표결에 불참했는데요.
이날 오전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안건을 상정하자 그의 앞으로 달려간 여당 의원들은 "이의 있다"며 항의했습니다. 이에 정 위원장은 "퇴거를 명령한다"고 선언했고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뭔 퇴거명령이냐. 지가 뭔데"라고 즉각 반발했는데요. 이에 여야 간 고성이 오갔고 야당 의원들은 곽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죠.
법사위는 내달 14일 오전 10시에 김 검사에 대한 첫 청문회를 연 뒤 탄핵안이 발의된 다른 검사들(강백신·박상용·엄희준)에 대한 청문회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회 #법사위 #정청래
이날 오전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안건을 상정하자 그의 앞으로 달려간 여당 의원들은 "이의 있다"며 항의했습니다. 이에 정 위원장은 "퇴거를 명령한다"고 선언했고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뭔 퇴거명령이냐. 지가 뭔데"라고 즉각 반발했는데요. 이에 여야 간 고성이 오갔고 야당 의원들은 곽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죠.
법사위는 내달 14일 오전 10시에 김 검사에 대한 첫 청문회를 연 뒤 탄핵안이 발의된 다른 검사들(강백신·박상용·엄희준)에 대한 청문회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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