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소방당국이 24일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현장의 CCTV 영상을 분석했다. 직원들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화마가 단 40여초만에 공장을 뒤덮은 것으로 드러났다.#화성 #화재 #사건사고ssc@news1.kr신성철 기자 원조친윤의 尹 '절연' 호소..."배신자 소리 들어라"우크라, 러 석유 인프라 공격 전쟁 이래 '최다'...푸틴 약점 집중 공격軍 '부당한 명령 복종' 없애려면…지휘체계와 법무체계 이원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