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이자 하이브의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민 대표는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는데요. 이 주장에 대해 빌리프랩 측은 ‘일방적 허위사실’이라며 민 대표에 대해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뉴진스의 멤버 5명 전원은 민 대표를 두둔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하이브와 민 대표의 갈등이 뉴진스와 아일릿이라는 소속 아티스트의 공방전으로 번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뉴진스 #아일릿 #민희진 #하이브
뉴진스의 멤버 5명 전원은 민 대표를 두둔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하이브와 민 대표의 갈등이 뉴진스와 아일릿이라는 소속 아티스트의 공방전으로 번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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