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패' 한동훈, 굳은 표정에 짧게 답변…총선 탄식의 순간들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100여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습니다."

제22대 총선이 국민의힘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이번 총선 결과로 여야 사령탑의 정치적 입지도 달라지게 됐는데요. 참패를 막지 못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사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패배 배경으로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론이 가장 먼저 꼽히지만 한동훈 위원장의 책임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취임 후 반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분석인 것인데요.

총선에서 참패하며, 취임한지 석달만에 정치적으로 벼랑 끝에 서게 됐습니다.

#한동훈 #총선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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