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본 푸바오 중국 집…수십마리 판다 뒹구는 대자연 속 터전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정은지 특파원 = 중국으로떠난 푸바오가 지내게 될 이곳. 바로 쓰촨성 워룽 선수핑기지입니다.

2016년에 지어진 만큼 시설이 깨끗한데요.1700m 고지대에 있으며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지내는 판다 수는 약 90마리.

지난해 11월 아빠 메이샹, 엄마 톈톈과 함께 돌아온, 글로벌 인기스타 샤오치지도 이 곳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우리 안에는 나무 외에도 철봉, 미끄럼틀, 오두막, 그네 등 다양한 인공 구조물이 설치돼있습니다.

한글로 적힌 설명글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2~3년 머물면서 짝을 찾게 될 푸바오. 전세계에 있는 푸바오 팬들을 위해 푸바오의 중국 생활기도 영상으로 공개된다고 하네요.

#푸바오 #워룽판다기지 #Fubao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