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인턴 =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비행기 추락 사고로 갑작스레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프리고진 사망 배후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있다는 추측이 제기됩니다. 그의 사망에 ‘푸틴 연루설’이 도는 것은 비슷한 사건이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입니다.
프리고진이 사망하기 일주일 전인 16일(현지시간)에는 우크라이나 전장을 총지휘했던 겐나디 지드코 대령이 사망했습니다. 공식 사인은 병사지만, 갑작스러운 죽음에 러시아 야권에서는 푸틴에 의한 독살설이 돌고 있습니다. 그의 오른팔인 세르게이 수로비킨 장군도 가택 연금 중 행방이 묘연해 숙청설이 돌았습니다.
‘푸틴 배후설’의 대표적인 예로 전 KGB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가 방사성 물질이 든 홍차를 마시고 사망한 사건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러시아 출신 이중간첩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 독살 미수 사건, 야권 지도자 안나 폴릿콥스카야의 사망 사건 등이 있습니다.
수년에 거쳐 푸틴의 정적과 배신자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으며 ‘푸틴 배후설’은 널리 퍼졌는데요. 이번 프리고진의 사망으로 푸틴 주변의 미스터리한 죽음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예브게니 프리고진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음악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리고진 #러시아 #푸틴
프리고진이 사망하기 일주일 전인 16일(현지시간)에는 우크라이나 전장을 총지휘했던 겐나디 지드코 대령이 사망했습니다. 공식 사인은 병사지만, 갑작스러운 죽음에 러시아 야권에서는 푸틴에 의한 독살설이 돌고 있습니다. 그의 오른팔인 세르게이 수로비킨 장군도 가택 연금 중 행방이 묘연해 숙청설이 돌았습니다.
‘푸틴 배후설’의 대표적인 예로 전 KGB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가 방사성 물질이 든 홍차를 마시고 사망한 사건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러시아 출신 이중간첩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 독살 미수 사건, 야권 지도자 안나 폴릿콥스카야의 사망 사건 등이 있습니다.
수년에 거쳐 푸틴의 정적과 배신자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으며 ‘푸틴 배후설’은 널리 퍼졌는데요. 이번 프리고진의 사망으로 푸틴 주변의 미스터리한 죽음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예브게니 프리고진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음악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리고진 #러시아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