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슬 기자 = 중국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속에 방역을 위한 입국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중국발 여행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중국 내 신규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드디어 한국을 가게 되었다"며 중국의 해외여행 재개가 가능해졌다는 것을 기뻐하는 글들이 줄지어 올라오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7차 유행' 정점을 다음달 말로 전망 중이지만 중국이 방역 빗장을 해제하면서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국내 전문의들의 의견은 어떨까요?
지난 28일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코로나 환자 급증과 그로인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들어봤습니다.
#코로나 #중국 #변이
지난 28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드디어 한국을 가게 되었다"며 중국의 해외여행 재개가 가능해졌다는 것을 기뻐하는 글들이 줄지어 올라오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7차 유행' 정점을 다음달 말로 전망 중이지만 중국이 방역 빗장을 해제하면서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국내 전문의들의 의견은 어떨까요?
지난 28일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코로나 환자 급증과 그로인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들어봤습니다.
#코로나 #중국 #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