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20년 지킨 경호원..."나는 몸을 사선에 던졌다"

(서울=뉴스1) 이슬 인턴기자 이종덕 기자 = "완전히 실패한거죠. 경호원이 다 살아있고 아무도 안 다쳤는데 아베 전 총리만 사망했다, 그거는 실패를 인정할 수밖에 없죠."

20년간 대통령을 지킨 전 청와대 경호부장은 이번 아베 전 총리 경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장기붕 전 경호부장은 최규하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총 다섯명의 경호를 맡았다.

그는 뉴스1과 만나 아베 전 총리 피살에 대한 경호의 책임, 한국 경호원들과의 차이점, 향후 윤 대통령 경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아베 #피살 #장기붕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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