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이석우, "민간이 끌고 정부가 밀어줘야...설계 가능한 미래 온다"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엄예진 인턴기자 = "5년 뒤, 10년 뒤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이냐 물으신다면 저는 한 마디로 'Programmable Future(설계 가능한 미래)가 올 것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만져지지 않는 것들, 소프트웨어의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지난 25일 유스1 미래포럼에서 한 말이다.

이 대표는 과거 한국이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데 경공업, 중공업 등이 발판이 됐다면 기술의 진보는 디지털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블록체인'의 진보는 금융의 진화를 넘어 조직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블록체인이 금융을 위한 기술이 아닌 의료, 정부, 예술 등 여러 산업영역에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석우 #두나무 #블록체인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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