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이종덕 정유진 기자 = 마블 히어로물 '이터널스'를 밀어내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한 한국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입소문을 통해 흥행 가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연출을 맡은 조은지 감독과 제작사 백경숙 대표를 만나 제작 뒷 이야기를 들어봤다.
00:00 요약본
01:23 개봉 소감("처음에는 딱 둘이었는데…")
02:33 조은지 감독, 첫 상업 영화 감독 맡은 소감
03:21 '찐친' 케미…"전처럼 착한 사람일 줄(농담)"vs"돌아보면 고마움 커"
05:47 류승룡 배우 캐스팅 비화
06:35 신예 무진성, 그가 남다른 이유?
08:33 영화를 통해 하고싶은 말
10:00 목표 관객수? 솔직하게 말 할게요
#장르만로맨스 #조은지 #백경숙
v_v@news1.kr
00:00 요약본
01:23 개봉 소감("처음에는 딱 둘이었는데…")
02:33 조은지 감독, 첫 상업 영화 감독 맡은 소감
03:21 '찐친' 케미…"전처럼 착한 사람일 줄(농담)"vs"돌아보면 고마움 커"
05:47 류승룡 배우 캐스팅 비화
06:35 신예 무진성, 그가 남다른 이유?
08:33 영화를 통해 하고싶은 말
10:00 목표 관객수? 솔직하게 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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