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살던 4살 반달가슴곰, 광양 백운산 출현

(서울=뉴스1) 문영광 서순규 기자 = 천연기념물 제329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반달가슴곰이 전남 광양시 백운산 일대에 출현했다.

지난 8일 오전 10시30분쯤 백운산 자락에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약 30분간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일에도 백운산에서 반달가슴곰이 출현했다는 등산객의 제보가 있었다.

이번에 출현한 반달가슴곰은 RM-68개체로, 2018년생 올해 나이 4살이다. R은 러시아산을 뜻하며 M은 숫놈임을 나타낸다.

전남 구례에 있는 반달가슴곰 자연적응훈련장에서 백운산까지 거리는 직선거리로 대략 16km 정도다.

반달가슴곰은 먹이와 번식, 영역 확보를 위해 서식지를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은 반달가슴곰 29마리의 위치를 매일 확인하고 보호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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