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설 줄 알았는데, 꽝"…렉서스 안전장치의 배신

(서울=뉴스1) 정윤경 신건웅 기자 = 일본 고급차의 대명사인 렉서스에서 안전예방 장치 작동 오류로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렉서스를 시승하던 한 소비자는 신호 앞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말라"는 딜러 말에 따라 운행했으나 차가 멈춰서지 않으며 앞차와 충돌했다.

사고 후 딜러는 "아 어떡해"라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곧이어 앞차 운전자와 수습에 나섰다. 다행히 저속 주행 중이라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안에 대해 렉서스는 고객의 조작 미숙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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