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떠오르기 전 하늘은 붉게 물들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News1시간이 멈춘 듯 고요하다.ⓒ News1 윤슬빈 기자레비 정상을 오르기 위해 타야하는 케이블카. 10분 이내로 정상으로 데려다 준다.ⓒ News1 윤슬빈 기자매서운 바람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수북히 쌓인 눈들ⓒ News1 윤슬빈 기자잠시 자연에게 버려진 스키 리조트 같다.ⓒ News1 윤슬빈 기자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스노우몬스터. 침엽수림의 잎과 가지가 얼어붙은 과정에서 생겨난 수빙(樹氷)으로 마치 눈에 휩싸인 괴물처럼 생겼다 해서 '스노우몬스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News1 윤슬빈 기자스노우 슈즈를 신고 산장을 향해 걷고 있는 여행객들.ⓒ News1 윤슬빈 기자저 멀리 산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News1 윤슬빈 기자추위를 녹이고 따듯한 차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산장ⓒ News1 윤슬빈 기자주인을 따라 레비를 올라온 개가 눈 밭을 내려다 보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산장 외관도 온통 눈으로 뒤덮여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눈으로 뒤덮인 표지판을 사진 찍고 있는 여행객의 모습ⓒ News1 윤슬빈 기자산장 창문으로 쌓인 눈에 단면을 볼 수 있다. 저 멀리 스노우 몬스터를 찍고 있는 여행객들.ⓒ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트래블인사이드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순록이 걷고 오로라가 깔렸네…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절정, 레비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