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지하도시. 캐나다관광청 제공.ⓒ News1패스와 연결된 토론토 이튼센터. 캐나다관광청 제공.ⓒ News1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몬트리올 지하도시. 캐나다관광청 제공.ⓒ News1관련 키워드여행트렌드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영하 13도 칼바람 녹이는 열기…雪에 반한 외국인 "K-스키 최고"11월 외국인 160만명 한국 왔다…역대최고 2019년보다 10%↑관련 기사선비꼬마김밥, 태국 방콕 해외 첫 가맹점 오픈"기업광고 맞아?" LG전자 'K판 입덕투어2', 매회 180만뷰 흥행비트, 추억의 캐릭터 '텔레토비' 협업 상품 출시"치맥에 미니 빔까지"…한화리조트, 14만원대 '파티 패키지' 출시GS25, 내년도 상생지원안 발표…"가맹 경영주 수익 증진 방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