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슬로베니아 ①] 숨은 매력 뭐 있나 편집자주 ...옛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의 일부였던 슬로베니아를 최근 돌아봤다. 우리나라 경상북도 정도의 넓이인 소국이지만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찬 슬로베니아를 5회에 걸쳐 소개한다.데칼코마니를 찍은 듯 보힌 호수에 진하게 비친 보겔산ⓒ News1 윤슬빈 기자해발 1535m에 설치된 보겔 전망대. 사진찍는 여행자들의 표정은 평온해 보이나, 발 아래가 훤히 보이게 설계돼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에겐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News1 윤슬빈 기자슬로베니아의 대표 관광 명소이자 율리아 알프스 산맥에 둘러싸인 블레드ⓒ News1 윤슬빈 기자아드리아해를 면하고 있는 슬로베니아 대표 휴양 도시 '피란'. 국내엔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개인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풍경은 지중해 도시 모나코와도 닮아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피란에서 생산된 소금. 슬로베니아 여행의 필수 기념품으로 꼽힌다.ⓒ News1 윤슬빈 기자길이가 20km의 카르스트 지형 동굴인 포스토이나 동굴.ⓒ News1 윤슬빈 기자동굴 속 안에 자리한 프레드야마 성은 하인의 배신으로 처참히 죽게 된 중세 도둑 남작 ‘에라젬 프레자마스키'의 전설로 유명하다.ⓒ News1류블랴나의 구시가지 풍경ⓒ News1 윤슬빈 기자도시에선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 News1 윤슬빈 기자류블랴나 성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시 풍경. 주황색 지붕이 인상적이다.ⓒ News1 윤슬빈 기자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겨울 간식 총출동" 에버랜드, 1월 한 달간 '붕어빵' 이벤트 진행금호리조트, 통영 바다 위에서 맞는 새해…'소원 요트' 띄운다
편집자주 ...옛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의 일부였던 슬로베니아를 최근 돌아봤다. 우리나라 경상북도 정도의 넓이인 소국이지만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찬 슬로베니아를 5회에 걸쳐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