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한 해설사가 진행하는 순라군 해설사 프로그램순라길 돈화문로 쪽에는 궁이나 종묘에서 행사할 때 연주를 하던 음악가들이 많이 살았는데, 현재까지 이어져 주변에 악기사, 한복집 등이 있다종묘의 돌담장과 한옥의 조화가 돋보이는 서순라길서순라길에 있는 한옥 수제맥주 펍 '술라'서울공예박물관 풍문여고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서울공예박물관서울공예박물관 1층에-있는 도서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석파정 유수성중관풍루라는 별칭처럼 주변으로 짙은 단풍이 가득하다석파정 별채에서 바라본 풍경백인제가옥 입구백인제가옥 사랑채 내부윤슬빈 관광전문기자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