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예술창작터에서 전형산 작가의 '목소리의 극장'전이 열린다. 직원이 작품 '균형의 함정#1;높은-소리, 낮은-소리' 앞에서 작동법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성북구립미술관이 주관하는 공공미술 프르젝트 '거리갤러리'가 복자교 아래에 조성돼 있다. 현재 김승영 작가의 '바람의 소리'전이 전시 중이다. 서울관광재단 제공최순우옛집 안채에서 자원활동가가 관람객에게 최순우의 생애와 옛집에 관해 해설해 주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최수우옛집 뒤뜰에 산수국이 피기 시작했다. 뒤뜰에 마련된 쉼터 공간은 방문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길상사 방문객이 극락전 앞에서 예불을 드리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길상사 경내에 공덕주 김영한의 사당과 공덕비가 세워져 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수연산방은 1900년대 개량한옥으로서 건물 한 채에 사랑채와 안채가 함께 지어져 있다. 오른쪽 누마루가 사랑방 역할을 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수연산방의 여름철 인기 메뉴인 단호박 빙수. 서울관광재단 제공만해 한용운이 말년을 보냈던 심우장의 단출한 모습. 만해는 방에 불을 지피지 않고 냉방에서 생활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만해가 서재로 사용했던 온돌방에 만해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성북동 누들거리의 원조 격인 국시집의 손칼국수. 면을 삶아 건진 후 육수에 담아내는 건진국수 스타일의 칼국수다. 고깃국물인데도 빛깔과 맛이 매우 깔끔하다. 서울관광재단 제공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대형 OTA와 가격 경쟁 NO"…놀유니버스 'K-콘텐츠' 승부수(종합)"아고다·트립닷컴, 한번 붙자"…놀유니버스, 글로벌 OTA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