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여행은?"…전문가 7인에게 물어보니

[코로나19가 바꾼 여행]⑤-끝
전문가들 "해외보다 국내여행 진화한다"

편집자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여행 활동도 '잠시 멈춤' 상태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여행 수요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집콕'과 '방콕'에 따라 쌓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향후 여행 방식은 코로나19 이전과는 상당이 달라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이후 여행은 어떻게 변할 지 [코로나19가 바꾼 여행] 시리즈를 통해 짚어보고자 한다.

본문 이미지 - 5월 황금연휴 둘째날인 지난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News1 박지혜 기자
5월 황금연휴 둘째날인 지난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양박사 익스피디아 이사. 익스피디아 제공
양박사 익스피디아 이사. 익스피디아 제공

본문 이미지 -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News1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News1

본문 이미지 -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 승우여행사 제공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 승우여행사 제공

본문 이미지 - 임수열 프렌트립 대표 ⓒ News1
임수열 프렌트립 대표 ⓒ News1

본문 이미지 - 정남호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 소장. 정남호 교수 제공
정남호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 소장. 정남호 교수 제공

본문 이미지 - 정란수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정란수 교수 제공
정란수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정란수 교수 제공

본문 이미지 - 조일상 하나투어 홍보팀장. 조일상 팀장 제공
조일상 하나투어 홍보팀장. 조일상 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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