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 3곳주말인 13일 강원 홍천군 내면 은행나무숲에서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든 단풍 즐기고 있다.2018.10.13/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20일 강원 정선군 남면 민둥산 일원이 억새꽃 은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2019.10.20/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19일 오후 대전 서구 한밭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핑크뮬리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19.10.19/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관련 키워드가을여행단풍여행지억새축제홍천은행나무숲윤슬빈 관광전문기자 "1.6초마다 1명 한국 왔다"…역대최다 1870만명 이끈 주역들 '한자리'"K-컬처 300조·관광 3000만명 만든다"…문체부, '2실' 신설 대개편관련 기사'월간 충남' 10월 여행지 홍성 바비큐축제·백제문화제 등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