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분노' 키워드로 뭉쳐…맞받아치는 것 어려웠다" "주장 책임감 가지려 노력…트로피 들 때 더 행복했다"
대한항공 점보스 정지석이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5차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경기에서 최종 우승을 확정지은 뒤 MVP를 수상, 트로피에 입맞추며 뛰고 있다. 2026.4.10 ⓒ 뉴스1 안은나 기자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5차전 대한항공 점보스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경기, 대한항공 레난 달 조토 감독이 정지석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2026.4.10 ⓒ 뉴스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