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이준협과 김진영.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현대캐피탈세대 교체신호진이준협김진영김도용 기자 IOC, 러시아·벨라루스 유소년 선수에 국기·국가 허용K리그2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관련 기사헤난 대한항공 신임 감독 "'절친' 블랑에게 지고 싶은 생각 없다"변화 기로에 선 대한항공…감독 교체하고 팀 재정비 나설 듯'명장' 블랑 감독의 공격 배구, 연착륙…현대캐피탈 첫 트레블3년 전 꼴찌 아픔 딛고…'최단기 1위' 현대캐피탈, 화려하게 꽃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