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쿠시, 아시아쿼터로 정관장행…"많은 분들 응원 해주실 것""은퇴 후에도 팬들 관심 여전…'리틀 김연경' 계속 나오기를"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체육기자연맹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News1 안영준 기자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체육기자연맹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News1 안영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경인쿠시신인감독권혁준 기자 '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로켓맨' 클레멘스, 트럼프 지지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관련 기사'신인감독 김연경' 제작진 직접 밝힌 시즌2·8구단 창단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