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로프 32득점 활약여자부 페퍼, 도로공사에 3-2 승리선수들에게 지시하는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 (KOVO 제공)페퍼저축은행 박은서(왼쪽)가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OK저축은행신영철페퍼저축은행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OK저축은행, 30일 신영철 감독 '300승' 기념 특별 행사'봄 배구 청부사' 신영철 감독, 20년 만에 일군 '300승' 대업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 V리그 최초 300승…도로공사 10연승 질주(종합)OK저축, 삼성화재 3-0 완파…신영철 감독 V리그 최초 300승 달성KB손해보험, OK 꺾고 선두 탈환…신영철 감독, 300승 달성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