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 V리그 여자부 개막 미디어데이 이벤트IBK기업은행 선수들이 그린 '이빨 빠진 호랑이' 모습의 김호철 감독ⓒ News1 안영준 기자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현대건설 김다인(오른쪽), 카리 가이스버거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밝히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V리그여자프로배구미디어데이안영준 기자 '레베카 34점' 흥국생명, '임명옥 600경기' IBK에 3-2 승리(종합)'사기 혐의' 피소 이천수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원만히 합의"관련 기사[단독] 투어스, 부승관에 힘 보탰다...'신인감독 김연경' 첫 경기서 공연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김연경 빠진 득점 메우는 게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