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진 24득점 빛바랜 분투…19일 귀국남자 배구대표팀 신호진. (FIVB 제공)관련 키워드남자 배구세계선수권신호진핀란드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전력 평준화 속 男 V리그 기상도…현대캐피탈 '독주'? 대항항공 '탈환'?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일본서 완전체 훈련 마치고 12일 귀국프로배구 현대캐피탈, 10월 일본 나고야서 전지 훈련남자 배구 라미레스호, 내달 세계선수권 14명 엔트리 확정남자 배구, 동아시아선수권서 대만 꺾고 조 1위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