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후 2연패…B조 3위 중국과 8강 진출 놓고 격돌U-19 남자 배구 대표팀. (FIVB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U-19세계선수권미국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