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위로 마무리…'최하위' 태국, 14일 캐나다와 최종전1승 11패로 올해 VNL을 마친 여자 배구 대표팀. (FIVB 제공)관련 키워드여자배구VNL태국프랑스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기자의 눈]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가 안겨준 숙제"여자배구에 소중한 기회"…배구계, 코리아인비테이셔널 환영 일색내년에 VNL 없는 여자배구, 12일부터 안방서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출전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내달 12일 개막…'VNL 강등' 만회할 기회여자 배구, 내년 VNL 못 뛴다…태국에 밀려 2부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