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대표팀의 임동혁. (대한배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남자배구 대표팀임동혁허수봉김지한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관련 기사전력 평준화 속 男 V리그 기상도…현대캐피탈 '독주'? 대항항공 '탈환'?남자 배구, 아르헨티나에 1-3 패배…2연패 16강행 무산남자 배구 라미레스호, 내달 세계선수권 14명 엔트리 확정남자 배구, 동아시아선수권서 대만 꺾고 조 1위 4강 진출세계선수권 출전 남자배구, 허수봉·정지석 등 25인 예비 엔트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