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패 안은 정관장, 흥국생명과 챔프 2차전서 반전 노려 1차전 결장했던 리베로 노란 투입 승부수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관장노란고희진 감독안영준 기자 '엘런슨 38점' DB, KT 83-81 제압…문경은 감독 300승은 다음으로'프로 감독들이 본' 인쿠시 "무난한 데뷔지만 보완점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