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맡은 봄배구 전도사 신영철 "OK서도 성공 자신있다"[인터뷰]

최하위 OK 감독 부임…맡았던 팀마다 PS 진출 시켜

본문 이미지 - 우리카드 감독 시절의 신영철 감독. 2023.12.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우리카드 감독 시절의 신영철 감독. 2023.12.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선수들을 지도 중인 신영철 감독. 2024.1.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선수들을 지도 중인 신영철 감독. 2024.1.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남자부 경기에서 V-스타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과 한태준이 익살스러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남자부 경기에서 V-스타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과 한태준이 익살스러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OK저축은행 선수단(KOVO제공)
OK저축은행 선수단(KOVO제공)

본문 이미지 -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OK저축은행 제공)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OK저축은행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