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아폰소 KB손해보험 감독. (KOVO 제공)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영입됐던 대한항공 막심 지갈로프.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트라이아웃 제도로 외국인 선수를 선발하는 V리그. (KOVO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배구V리그대한항공KB손해보험요스바니러셀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관련 기사정관장, 페퍼저축은행 잡고 4연패 탈출…대한항공 10연승 끝(종합)'블로킹 압도' OK저축은행, 선두 대한항공 11연승 저지'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 세대교체 순항…"정상 탈환 보인다"여자배구 선두 도로공사 사령탑 김종민, 여자부 감독 최다승 도전선두 도로공사, 풀세트 끝 정관장 제압…대한항공 10연승 고공 행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