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승점 1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다. (KOVO 제공)악수하는 김연경(왼쪽)과 박정아. (KOVO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배구V리그 KB손해보험김연경흥국생명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만장일치 MVP' 김연경 "목표 다 이뤘으니 홀가분하게 은퇴"(종합)'은퇴' 김연경, 마지막 시상식도 평정했다…만장일치 MVP, 3관왕 싹쓸이'만장일치' 챔프전 MVP 김연경, 아직 남은 타이틀 있다챔프전 가는 외나무다리…피 말리는 '봄 배구' 시작 [V리그 포커스]최하위 OK저축은행, 갈 길 바쁜 대한항공에 고춧가루 '6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