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양효진. (KOVO 제공)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봉오대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 한국전력 빅스톰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 1로 승리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기업은행대한항공양효진요스바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무기력한 완패, 선수단 질책한 김호철 감독 "나사가 빠져있다"상대 범실에 편승한 현대건설, 기업은행 완파…선두 흥국생명 추격'후반기 무승' 기업은행 김호철 감독 "이소영이 이럴 때 도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