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양효진. (KOVO 제공)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봉오대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 한국전력 빅스톰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 1로 승리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기업은행대한항공양효진요스바니권혁준 기자 [하얼빈AG] 첫날부터 '金 7'개 우수수…'종합 2위' 산뜻한 출발 (종합 2보)현대캐피탈, 한전 잡고 승점 70점 고지…GS칼텍스는 기업은행 제압(종합)관련 기사무기력한 완패, 선수단 질책한 김호철 감독 "나사가 빠져있다"상대 범실에 편승한 현대건설, 기업은행 완파…선두 흥국생명 추격'후반기 무승' 기업은행 김호철 감독 "이소영이 이럴 때 도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