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성공 후 세리머니하는 박상하(한국배구연맹 제공) 정관장 부키리치 (한국배구연맹 제공)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득점을 획득한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프로배구KB손해보험정관장V리그포커스안영준 기자 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일반부 리드 우승관련 기사현대캐피탈, KB손보 3-0 완파…현대건설은 흥국생명에 셧아웃 승리프로배구 대한항공, 우리카드 3-1 제압…9연승, 선두 질주'카리+정지윤 35점 합작' 현대건설, GS칼텍스 완파…2위 도약창단 30주년인데 꼴찌…삼성화재, 힘겨운 '배구명가' 재건[V리그포커스]'레베카 28점' 흥국생명, 현대건설 완파…KB손보는 2연패 탈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