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서 극도 부진…"더 좋은 호흡 위해 노력했다"도공 김종민 감독은 "5세트까지 끌고 갔으면"흥국생명의 새 외국인선수 마르타 마테이코. (KOVO 제공)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흥국생명도로공사아본단자마테이코김종민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도공 격침' 흥국 요시하라 감독 "연습이 실전에서 나오기 시작"'패패승승승' 흥국생명, 도로공사 11연승 저지…3위 도약(종합)'10연승'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배유나 돌아와도 이지윤 빼기 어려워"뿔난 아본단자 감독 "요구하면 일단 NO, 불공평한 대우 지친다"'니콜로바 24점' 도로공사, 선두 흥국생명 격침…연패 탈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