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3세트 심판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2024.1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KOVO제공)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KOVO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크리스마스 배구v리그이재상 기자 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소녀돌봄약국 통해 10대 女 청소년 돕는다한성숙 장관 "연 40조원 벤처투자 시장 조성 위한 대책 연내 발표"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