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3세트 심판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2024.1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KOVO제공)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KOVO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크리스마스 배구v리그이재상 기자 파미티, CES2026서 AI·디지털 헬스 혁신상 공동 수상…대구 최초에버켐텍, 제4회 '친환경 패키징' 웨비나 성료안영준 기자 볼리비아 꺾은 홍명보호, 하루 휴식 후 16일 고양서 소집'수비 핵심' 김민재 "스리백·포백 다 문제없다…무실점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