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제공) 2024.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현대건설 위파위가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11.16/뉴스1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흥국생명현대캐피탈이재상 기자 이준희 신임 씨름협회장 "모든 세대가 즐겨보는 씨름 만들겠다"'가을 사나이'에도 만족 못 한 임찬규 "올해는 시작부터 완벽하게"관련 기사V리그 후반기 판도, 심상치 않은 기세의 '3위'에게 물어봐[V리그 포커스]'통합 5연패' 비상등 켜진 대한항공, 외인 교체로 승부수 [V리그포커스]'태풍의 눈' 떠오른 KB손해보험…양강구도 위협할까 [V리그포커스]3위부터 꼴찌까지 단 6점 차…남자부 중위권 대혼전[V리그포커스]'구단 신기록' 세운 흥국생명, 여자부 최다 '16연승' 도전[V리그포커스]